무엇이라도하자-Bienvenidos!!!







안녕하십니까!??ㅎㅎ 오늘도 잘 지내시는지요???

여하튼... 오늘도 MMA팬으로써... 달립니다!!!

*자신의 챔피언벨트에 키스하는 존 존스!!!*

^^데이나 화이트가 존 존스의 다음 타이틀방어전으로 티아고 산토스와 붙는것을 원한다네요.

그래서 기자가 앤서니 존슨이 존 존스와 헤비급에서 싸운 후 은퇴할거라는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더니 데이나가 앤존은 자신한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그리고 존 존스가 라이트헤비급에서 빅맨이긴 하지만 헤비급에 간다면 미오치치나 은가누, 블레이즈같은 빅가이들과 붙는 건 위험하다며 아직은 존 존스의 헤비 월장을 원하지는 않는 투로 답했습니다.


!하지만 방구석격알못인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월장한 존 존스는 더욱 무서울 것 같은데... 어떠십니까?!

감량고도 사라지고... 기량과 테크닉은 원래 엄청났구요... 체급에 비해 강했던 완력도 헤비급으로 가면 꿀리지 않을테고요약물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약물로 다져진 힘과 타고난 타격으로 은가노나 미오치치를 제외하고는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물론 시청도인 저로써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지난년도 12월에 발생했던 코너 맥그리거의 성폭행혐의를 조사중이라네요... 뉴욕타임즈의 보고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2018년 12월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비콘(beacon)호텔에서 한 여성이 성폭행당한 사건에 잠재적 연관이 있으며 그 사건으로 인해 법 집행 기관에 질문을 받고 석방되었지만, 맥그리거는 아직 기소되지는 않았다네요.

     '헤이 조지!!! 쫄았냐? ㅋㅋ 쫄지 않았다면, 

  7월 8일에 나랑 붙자!'

*아스크렌이 마스비달을 도발하네요. 만약 니가 쫄았다면, 난 타겟을 다른 녀석으로 돌릴거고(아마 코빙턴이나 우스만이겠지ㅋㅋㅋ) 쫄지 않았다면, 7월 8일에 붙자고 하네요. 자신과 마스비달의 경기가 열린다면 타이틀전선에 뛰어들 경기라면서 한번 해보자고 아스크렌이 박차를 가했습니다ㅎㅎ

!안요스 vs 리, 아이퀸타 vs 세로니!

두 웰터급, 라이트급 빅매치가 5월달에 확정됬네요! 웰터로 월장한 리와 최근 우스만에게 패한 안요스의 대결!

그리고 다시 라이트로 감량한 세로니와 최근 리를 이긴 아이퀸타와의 대결!

흥미진진한 라이트급 탑파이터들의 대결입니다!

개인적으로 케빈 리vs 하파엘 도스 안요스는 전체적으로 더욱 웰라운드하고 단단하며 카디오가 훌륭한 안요스를, 알 아이퀸타vs 도널드 세로니는 웰라운드함은 세로니보다 떨어지지만 상성상 하드펀처인 아이퀸타를, 승자로 예측합니다. 리는 안요스를 상대로 자신이 있고, 아이퀸타는 세로니와의 싸움은 재밌을거라고 얘기하네요 ㅎ

 "정글에는 오직 한 명의 왕만 있을뿐이야"

ㅋㅋㅋ 하빕이 맥그리거의 은퇴를 디스했네요 ㅎㅎㅎ

맥그리거의 은퇴가 100% 확실하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최근에 맥그리거가 벌인 주워담기 힘든 사건 사고들이 많고... 맥그리거 본인도 자신이 선을 넘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더 이상 경기할 의욕도 없어 보이네요...

"안녕 친구들, 빠른 알림, 난 오늘 mma로 알려져있는 스포츠로부터 은퇴하기로 결정했어, 난 내 오랜 동료선수들이 잘하길 바라고, 난 지금 내 전 파트너와 이 결정을 했고, 이미 은퇴한거나 다름없지. (마지막 말은 잘 모르겠네요!)

!!!코너 더 노토리어스 맥그리거!!!

 정말 은퇴하나?

^^모든 면에서 최고의 선수는 아니었지만 타격실력은 최고였고 강력한 주먹과 자신감으로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한 코너 맥그리거... 하지만 도를 넘어선 트래쉬토킹을 남발하고 선을 넘는 행동과 사건사고를 많이 일으켰죠. 그가 만약 도발을 하지 않고 겸손한 캐릭터로 올바른 인성을 추구했다면... 초반엔 지금처럼 주목받을 수 없었을지 몰라도... 나중엔 훌륭한 선수로 마칠 수 있었을텐데... 이젠 도를 넘은 선수라 수많은 팬들이 떠나갔지만... 그래도 아쉬운 선수네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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