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라도하자-Bienvenidos!!!

안녕하세요. 비엔베니도스입니다.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아나가고 싶지만

내추럴 흙수저출신에다가 건강까지 좋지못해 언제나 생존모드로 살아가고 있죠.

때론 너무 지치지만, 그래도 언제나 먹고 마시는 것 만큼은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니 어느정도 돌파구가 보이는 것 같아요.

제가 식성이 좋고 많이 먹고&마시고 싶지만, 언제나 돈은 부족해서

가성비 위주로 식료품을 무조건 고르는 것이 몸에 베여서,

요즘은 식료품을 편의점에서 절대로 구입안하고(마트도 멀어서 기름값때문에 가기가 망설여지네요)]

쿠팡에서 항상 냉동식품위주로 한번에 대량구매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흙수저라도 먹는 기쁨을 포기할 수는 없기에,

한번에 대량구매로 식료품을 무조건 해결하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 같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어쨌든 요즘 쿠팡에서 

매일 딸기우유x24

을 자주 시켜서 흡입중인데, 정말 만족감&가성비 굿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로켓배송회원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언제나 배송도 칼같이 그리고 상태도 언제나 괜찮게 오네요.

(언제나 고생하시는 배송기사분들께 경의를!)

종이박스에 타이트하게 24팩이 언제나 동봉된채로 오는데, 저는 오자마자 냉장고에 바로 넣습니다ㅎ

요즘 여름이라 한번 깜빡하면 상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죠.

가격은 10600원이니, 하나당 440원정도 되네요. 저같은 가난한 중생에게 꿀같은 음료죠!


*여담이지만... 한국에서 식료품물가는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저같은 흙수저는 편의점 딸기우유는 그저 눈물로 바라볼 뿐... 하지만?



:맛은 딸기우유라 다 비슷할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매일 딸기우유는

좀 더 건강하고 인공적인 맛이 덜한 느낌입니다.

서울우유표 딸기우유는 더 달고 인공적인 맛이 강하지만,

매일 딸기우유는 색깔도 사실상 거의 하얗고 맛도 단맛이 약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맛이 깊고 건강한 맛이라 전 개인적으로 매일표 딸기우유를

선호합니다. 다른 브랜드 딸기우유는 쿠팡에서 시켜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사실 같은 24개임에도 가격이 더욱 싼 브랜드가 있죠.

(곰곰 멸균딸기우유등)

가격이 9800원으로 1800원이나 더 싼데, 맛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번 먹어보고 후기 한번 남겨봐야겠네요.

그럼, 언제나 편의점에서 목마르다고 충동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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