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간략 소식! 코빙턴이 설명하는 데이나 화이트를 향한 기습 촬영의 이유 ㅋㅋㅋㅋ

 둘의 복싱 스파링 영상이 한때 화재가 됬었는데요.

        한때 코너 맥그리거와의 복싱 스파링 영상

과 관련되어 구설수에 올랐던 폴 말리나지가

글러브를 끼지 않고 싸우는 베어너클FC에 인지도

및 자신의 홍보 목적으로 데뷔싸인을 한다고 하네요...

이번년도 6월안에 데뷔하는것이 목표랍니다.

그리고 맥그리거에게 아직도 집착을 표시하며 맥그리거와의 경기를 원하고 자신은 복서이기에 MMA룰로 붙지는 않을거고

복싱룰도 아니고 종합룰도 아닌 혼합(킥복싱인가???)

룰로 맥그리거랑 붙는다면 2라운드안에 이길 자신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이크 페리가 다음경기로 로비 라울러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울러를 이길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표시했고 그리고 돈을 위해서라면 맥그리거와의 빅 파이트를 위해 라이트급으로 감량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새각이 있다고 어필했네요.

존 존스 코치 브랜단이 아마 티아고 산토스가

다음에 존 존스와 붙을거라고 높은 가능성을 예견했고,

데이나 화이트도 좋아할거 같다네요.

프랭크미어가 자신이 약물을 걸렸을때의 USADA(우사다)의 징계와존 존스가 약물을 걸렸을때 USADA의 처우가 너무 차이난다고 분노와 불만을 표했습니다.

벤 아스크렌이 다음 상대로 대런 틸을 원한다고 하자

대런 틸이 라울러전때 너의 경기력은 똥이었고 겨우 이겼었고 못생겼고 너의 턱은 맞추기에 너무 커서 좋고...넌 존경심이 없다... 오 내가 너를 곱슬 머리의 망할놈이라고 얘기했었냐? ㅋㅋㅋ 런던에서 보자고 차후 떡밥을 던졌네요 ㅋㅋㅋ 우선 대런 틸은 마스비달을 잡아야겠죠.

코빙턴이 왜 카지노장에서 데이나 화이트를 기습?한지

이유를 설명하네요. 간단하게... 원래 UFC 236에서 타이틀전을 치뤄야 했던건 나였는데 데이나가 파토냈으니

1대1로 대면해서 물어보고 제대로 얘기해보고 싶었다네요... 그리고 데이나와 자신은 앞으로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고 비즈니스 관계로만 있을것이라며 강한 실망과 분노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