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증상 완화를 위한 6가지 근본영양소 소개.

안녕하세요. ADD(ADHD)환우 비엔베니도스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고

치료용약물은 아니지만 ADHD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비교적 쉽게 섭취할 수 있지만

부족하면 ADHD증상을 악화시키는 근본영양소들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의외로 모르시는 ADD환우분들이 많아 도움이 될까싶어 올려봅니다.

오메가-3 지방산

:대표적으로 연어, 고등어등의 등푸른 생선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이 지방산은

두뇌의 인지능력과 집중력 그리고 행동교정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하지만 ADHD환우들을 위해 최적화된 오메가3 보조제도,

ADHD환우들을 위한 신경안정제와 비교하면 ,

,ADHD전용 안정제의 40%의 효과정도라네요.

어쨌든 오메가-3 지방산이 두뇌에 좋다는 상식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지만,

그 다음 것들은 약간 생소할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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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

 

:충분한 아연섭취는 과잉행동과 충동성을 억제해줍니다만, 과잉섭취는 아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연결핍은 집중력의 저하를 불러온다네요.

따라서 아연 보조제를 섭취하기 전에 의사와 미리 상담해볼것을 권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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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분

 

:몇몇의 전문가들은 철분이 부족하면 ADHD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얘기합니다. 만약 충분히 섭취한다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될거라고 얘기하네요.

하지만 역시 과잉섭취는 위험하므로 보조제 섭취전 의사와 상담을 권유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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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C

 

:비타민C는 두뇌안의 시냅스에서 도파민을 전달하는 신경회로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비타민C 보조제를 ADHD약물과 1시간이내에 같이 섭취하지 말라고 경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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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혈액안의 충분한 마그네슘은 과부하된 두뇌를 진정시켜주고 ADHD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멜라토닌

 

:멜라토닌은 수면욕구를 촉진시키는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호르몬으로써, 충분한 멜라토닌의 분비는

뇌의 과부하로 인한 졸림현상을 완화시켜주어 결국 공부와 업무에 도움을 준다네요.

멜라토닌의 충분한 분비를 위해 우리 모두 멜라토닌이 풍부한 건강식을 먹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P.S:제가 위에 소개한 근본영양소들은 기초대사를 구성하는 근본요소들이지 ADHD치료를 위한 약물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치료를 도와주는 약물이 아니라는 겁니다.

따라서 솔직히 얘기하자면, 이 6가지 요소들을 꾸준히 섭취하는것 외에도

ADHD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요법, 운동, 뉴로피드백, 공부,두뇌트레이닝

등등 부가적인 노력과 치료가 동반되어야 효과가 극대화될수 있겠네요.

그럼 이상! 비엔베니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