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라도하자-Bienvenidos!!!

안녕하세요!!! 그 동안 바빠서 UFC 글을 못썼네요.

큰 것들은 아니지만... 자 UFC팬으로써... 갑니다!!!

*마치다여... 꺼져라

*난 백프로야. 곧 보자고...

*그리고 그 다음에 차엘소넨은 트위터로 '그가 웨스턴 갱스터(자신)를 진정으로 쓰러트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지'라고 도발했고, 둘의 재미없는 유치한 말싸움은 신경쓸 필요 없겠지만... 어쨌든 과거의 탑 파이터들끼리의 재미는 보장되는 대결입니다. 6월 14일, 

마치다 vs 소넨!!! 개봉박두입니다.


'내가 약물을 사용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냐, 로메로야 말로 나쁜 놈이지. 로메로도 사용했는데 아무도 언급을 안하고 있지. 난 절대 스테로이드 쓴 적 없어. 난 절대 지금까지 이기기 위해 꼼쑤쓴 적 없음ㅋ

*요엘 로메로야 말로 약물을 썼다며...그가 약물을 썼다는 사실을 걸리게 만들겠다는 포부에 찬 파울로 보하시냐!!! 그리고 그는 로메로에게 펀치를 먹여주길 바란다네요ㅎㅎㅎ... 뭐 개인적으로 파울로 코스타vs 요엘 로메로 매치를 가장 고대했지만...로메로의 부상으로 취소된 이후 소우자가 코스타의 대체자로 소우자 vs 로메로 2차전이 추진되었으나... 로메로가 폐렴으로 이탈하며 소우자는 잭 허먼슨과 대결하게 되며... 정작 싸울 기회를 얻지 못한 파울로 코스타... 화날법만도 하네요.

저번에 복통약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당황해서 둘러댄 티가 확 나는데요 ㅎㅎ

'전에 하빕과 붙었을때 준비할 시간이 없었기에 난 제대로 싸울 수 없었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는 건 시합할때 나에게 변수를 주고 그것은 제 기량을 발휘 못한다는 거야. 난 이제 5라운드를 뛸 체력에 자신이 있고 이제 내 체력은 나의 강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확실히 알 아이퀸타의 파괴력있는 오른손을 하빕은 경계했었죠 ㅎ 물론 아이퀸타가 아무리 잘 준비해도 하빕을 이길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조지 마스비달이 아스크렌을 이기면 타이틀샷을 무조건 받을거라고 ufc측에서 얘기했다고 하자... 벤 아스크렌이 '좋아... ufc측은 나에게 쓰러트릴 기회를 주기 위해서 당근을 걸어놓아야만 했어.'라며 마스비달을 '당근'이라고 비유하며 '넌 어림도 없다'며 도발하는 아스크렌...

*ufc 239에 서브카드로 확정된 둘의 대결도 기대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조지 마스비달 vs 벤 아스크렌!!!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되는...ㅎ 마스비달은 라울러만큼 완력이 강하진 않지만 나머지부분은 라울러보다 강한 선수이기에... 아스크렌이 타격으로 지는 그림도 그려지넹

*그것은 매우 비겁한 펀치였어!

:맥그리거와 스파링했던 아마추어 복서가 맥그리거의 고향에서 그가 맥그리거와 스파링했을당시 라운드 종료가 울리고 돌아갈 시점에 맥그리거가 자신에게 레프트훅을 날렸다며... 하지만 심판은 그것을 두둔했고... 그래서 자신은 그때 맥그리거를 넉아웃시켜버리지 않는한 맥그리거를 쓰러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고 얘기하네요...

*맥그리거의 복싱은 인정하지만... 하는행동이 언제나 비호감이네요...ㅠ

이제 다른 선수들 기회 그만 뺐고 이제라도 정당히 개과천선해서 정당하게 경쟁하기를 희망합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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