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라도하자-Bienvenidos!!!

*만일 하빕이 9월 7일 UFC 242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꺾는다면 이후 코맥과 리매치를 벌일 수 있을지요?
맥그리거는 하빕과의 리매치를 최대한 빨리 성사되길 원하고 있고, 사실상 포이리에의 기회를 뺐을려고 어필중이지만, 데이나 화이트는 하빕과 포이리에의 타이틀매치 전까지 그에게 리매치를 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저번 화요일 espn에서 하빕과의 리매치를 원한다고 어필했던 맥그리거의 발언을 기억하는 데이나 화이트는
그는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하빕과의 리매치를 원하는 것을 알지만, 그는 지금 일단 트레이닝중이고, 그는 지금까지 리매치를 받아왔기에 일단 아웃이고, ufc242(하빕 vs 포이리에)가 끝난이후 상황에 따라 맥그리거의 명분에 맞게 적당한 상대를 찾아볼 것'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표했네요.

*물론 하빕과 코맥, 둘의 파이트는 분명히 일어날 수도 있었지만...이라며 얼버무린 데이나 화이트입니다.

*사실 일어났어야 했을 퍼거슨 vs 하빕은 팬들이 진정 원하는 드림매치중 하나였죠.

어쨌든 그리고... 게다가 곧 펼쳐지는 ufc 238  토니 퍼거슨 vs 도널드 세로니 매치에서
둘 중의 승자 한명 역시 타이틀샷을 받을 명분이 충분하기에(특히 퍼거슨)
... 맥그리거가 단지 그의 명성과 영향력만으로 뻔뻔하게 다시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궁이네요.
솔직히 받을 자격 없죠

*아부다비에서 확정된 9월 7일 UFC 242(하빕 vs 포이리에)

*이제 제대로 된 타이틀도전자 결정전 승자들이 타이틀도전권을 획득하게 되면서 혼돈에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라이트급이 이제 더 이상 코맥으로 인해 엉망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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